안녕하세요 종묘제사입니다.

2023년 계묘년부터 곶감을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
코로나 이후 조리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이 너무 많이 인상되어

불가피하게 제사상차림 금액이 인상되었습니다.

하지만 일부 고객님들께 들었던 곶감의 질 향상을 위해서

올해부터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으로 제공해 드리게 되었습니다.

또한 가족제사상부터는 수량이 조금 조절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
앞으로도 품질적으로 향상되는 종묘제사가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